MBC '우리들醫日밤-나는가수다'(이하 '나歌手')의 濠洲 公演이 인터넷을 통해 不法生中繼되는 事件이 發生해 製作陣이 大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2日 午後 7時(現地時刻) 濠洲 멜버른 아트센터의 시드니 마이어 뮤직볼에서 韓國·濠洲 修交 50周年 記念 '나歌手' 濠洲 公演이 열렸다.
그런데 MC를 맡은 윤종신이 1部 途中 “常識에서 어긋난 일이 일어났다”며 ‘나歌手’ 濠洲 公演이 인터넷 上에서 생중계되고 있다고 指摘한 것. 觀客들 中 一部가 인터넷 個人放送을 통해 公演을 送出했다는 것이다.
신정수PD 亦是 觀客의 協助를 當付하는 한便 法的인 對應을 講究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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