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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孝利, 제인구달 인터뷰 後 너무 신나서…|동아일보

李孝利, 제인구달 인터뷰 後 너무 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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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0月 13日 10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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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李孝利가 有名 動物 學者인 제인 口達의 인터뷰 所感을 傳했다.

이효리는 13日 午前 自身의 트위터에 “그분은 아무 隨行員 없이 忽然이 나타나셨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시란 말에 ‘저는 恒常 階段灣 利用한다’며 깡충깡충 뛰어 가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제인구달은 英國의 動物學者이자 環境運動家로 野生動物 硏究를 위해 平生을 바친 人物. 이효리는 13日(韓國時間) 美國 시애틀에서 제인 口達과 某 雜誌의 인터뷰를 進行한다.

앞서 이효리는 “恒常 인터뷰를 當해봤지 누군가를 인터뷰하는건 처음이다. 게다가 그분이 제인 구달 너무 떨린다. 어떡하지. 앞으로 누가 인터뷰 하러 오면 좀더 親切히 對해줘야겠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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