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收支가 흰色 원피스로 淸純美를 뽐냈다.
수지는 4日 午前 서울 鍾路區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인터랙티브 무비 ‘안녕’의 製作報告會에 參席했다.
이날 收支는 禹윷빛 皮膚와 매끈한 다리가 돋보이는 흰色원피스로 魅惑的인 淸純美를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收支는 “우리나라를 弘報하는 作品에 出演하게 되서 기쁘다”며 “韓國에 아름다운 名所를 이番 撮影 때문에 많이 갔다. 따로 놀時間이 없기에 撮影을 하면서 逍風을 간다는 氣分으로 즐겼다”고 出演 所感을 傳했다.
이番 行事에서 미쓰에이와 2PM은 韓國觀光名譽弘報大使에 委囑됐다. 이들은 國內外, 파워 블로거 및 日本, 싱가포르, 中國, 유럽 等에서 參席한 팬들을 위해 팬사인會를 가졌다. 또한 이들은 自身들의 映畫撮影用 衣裳을 抽籤을 통해 팬들에게 膳物했다.
한便, 미쓰에이와 2PM이 出演해 話題가 되고 있는 인터랙티브 무비 ‘안녕’은 韓國의 아름다운 歷史와 文化를 알리기 위해 韓國觀光公社가 製作했다.
寫眞提供=韓國觀光公社
東亞닷컴 박영욱 記者 pyw06@donga.com
▲動映像=水枝, 牛乳빛 皮膚·흰色 원피스로 淸純美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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