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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承俊, 김종국과 ‘國境 넘은 友情’ 引證…네티즌 “보기 좋다”vs“시기상조”|동아일보

劉承俊, 김종국과 ‘國境 넘은 友情’ 引證…네티즌 “보기 좋다”vs“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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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9月 23日 15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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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유승준과 김종국이 國境을 넘은 友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劉承俊은 最近 中國 SNS 서비스인 웨이보를 통해 “오늘 밤, 오랜 時間 동안 못 본 親舊를 만나러 간다”며 “바로 김종국이다. 오랜 親舊를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다음 날엔 “김종국이 韓國으로 돌아갔다. 나도 너무 같이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다”며 “그래도 나의 나라(韓國)을 사랑하고 많이 그리워한다. 많은 팬들이 김종국을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는 글과 김종국과 찍은 寫眞을 함께 올렸다.

公開된 寫眞 속에서 유승준과 김종국은 親兄弟같은 多情한 포즈를 取하고 있다. 特히 민소매로 드러낸 筋肉이 視線을 單番에 끌었다.

네티즌들은 “果然 國境을 넘는 友情이네요”, “몸매까지 닮은 天上 親舊”라는 等의 反應을 보였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서는 “유승준을 반갑게 보기엔 아직 이른것 같다”며 拒否感을 표했다.

한便 두 사람의 만남은 김종국이 이달 初 SBS ‘런닝맨’ 撮影 次 中國 베이징을 찾으면서 成事된 것으로 알려졌다.

寫眞出處=劉承俊 웨이보

東亞닷컴 유정선 記者 dwt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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