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藝 뉴스 스테이션] 俳優 이범수 畫家變身…26日부터 仁寺洞서 展示會

Array
入力 2011年 9月 22日 17時 0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사진｜스포츠동아DB·HB엔터테인먼트 — 寫眞｜스포츠동아DB·HB엔터테인먼트

俳優 이범수가 畫家로 變身했다.

이범수는 26日부터 다음달 3日까지 서울 인사동 노암갤러리에서 열리는 노암갤러리 10周年記念慈善展示會 ‘希望과 사랑 나눔 傳播’에 繪畫作品 7點을 展示한다.

이 展示會에는 이범수 外에도 김병진 안윤모 오승민 等專門 아티스트 7名이 參與하고 會話寫眞彫刻等 다양한 作品 50點이 無料로 展示된다.

22日 이범수의 所屬社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범수는 나눔과 寄附活動에 많은 關心을 가지고 있던 中 좋은 機會가 있다는 消息을 듣고 參與하게 됐다.

또한 이범수의 美術實力은 뛰어나기로 有名하다. 高等學校 때까지 그림을 그리며 美大에 갈 程度로 남다른 愛着을 보였다. 自身의 靑접장과 키엘 化粧品, 아놀드 파머 製品等에 그의 디자인을 椄木해 話題를 모았다.

所屬社關係者는 “집에 畫室을 마련해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서 “展示會에 내놓는 作品은 드라마나 映畫等撮影 틈틈이 그린 그림”이라고 말했다.

이어 “展示會가 열리는 동안에도 直接 찾아가 팬들과 만날 豫定”이라고 說明했다.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