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수만, 1600億臺演藝人株式富者 1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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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9月 21日 14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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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이 演藝人株式富者 1位에 選定됐다.

21日財閥닷컴은 演藝人이 保有한 株式持分價値가 10億以上인 사람이 8名이 된다고 밝혔다.

SM의 이수만 會長은 個人通算最高 1657億원을 記錄하며 1位에 올랐다. 이수만 會長은 SM엔터테인먼트의 全體持分의 24.43%를 保有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代表理事는 838億8000萬원으로 2位에 올랐다. 코스닥 上場社 키이스트의 大株主 배용준氏는 121億3000萬원으로 3位를 차지했고, 걸그룹 ‘원더걸스’의 所屬社 JYP엔터테인먼트 社長인 朴軫永代表는 66億2000萬원으로 4位에 올랐다.

SM엔터테인먼트의 有償增資參與로 10萬株를 保有中인 歌手 보아가 이 날 41億원으로 5位, 개그맨 出身事業家인 오승훈 엔터기술 大株主가 31億6000萬원이었다.

이밖에 변두섭 禮堂會長의 婦人 양수경氏가 29億5000萬원을 記錄했고, 歌手 ‘H.O.T’의 멤버이자 SM엔터테인먼트에 在職中인 强打(안칠현)氏가 11億5000萬원으로 뒤를 이었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