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밴드의 리더 한승오가 "塔밴드(KBS)에 나갈 걸 그랬다"라는 말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승오는 지난 20日 디씨인사이드 塔밴드갤러리에 '예리밴드 막장리더 한승오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승오는 "塔밴드 나갈걸 그랬다. 勿論 24强에도 오를지 모르겠지만… 여긴 너무 따뜻한 곳"이라며 "앞으로 公演場에서 많이 뵐 수 있으면 한다"라고 人事말을 남겼다.
한승오는 뒤이어 自身의 認證샷을 올려 '眞짜 예리밴드 맞냐'라는 누리꾼들의 疑心을 拂拭시켰다.
한승오는 KBS 밴드오디션 '塔밴드'에서 有名稅를 얻고 있는 아이씨사이다, 톡式 等과도 莫逆한 사이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진작 塔밴드 나오시지', '막장이라고 自稱하시니 가슴이 아프다', '시즌2에 꼭 나오시라', '홍대 밴드들 만남의 廣場될 氣勢'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승오가 屬한 예리밴드는 2009年 1月 結成된 4人組 밴드로, 最近 '슈퍼스타K3' Top10에 오르고도 지난 17日 '惡魔의 編輯'에 反撥하며 宿所를 離脫, 話題가 된 바 있다.
東亞닷컴 김영록 記者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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