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畫 '오직 그대만'의 製作報告會가 20日 午前 서울 江南區 新沙洞 CGV 鴨鷗亭에서 열렸다. 俳優 한효주가 포즈를 取하고 있다. 다음날 6日 開幕되는 第16回 釜山國際映畫祭(以下 BIFF) 開幕作으로 選定된 '오직 그대만'은 어두운 過去를 안고 살아가는 前職 복서 철민과 나날이 눈이 어두워져 가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淨化를 통해 眞情性 있는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국경원 記者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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