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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꿈의 舞臺 ‘도쿄돔’ 向해 스텝 業!”|東亞日報

카라 “꿈의 舞臺 ‘도쿄돔’ 向해 스텝 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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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9月 14日 19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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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달만에 國內 컴백…3週 後 다시 日本行
“幻想의 팀워크, 멋진 舞臺로 보여드릴게요”

카라가 돌아왔다.

10個月 만에 正規3輯 ‘스텝(STEP)’을 發表한 카라는 “空白期동안 熱心히 만든 앨범이라 愛着도이 많이 간다”라며 “카라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抱負를 밝혔다.

카라는 14日 서울 등촌동 SBS公開홀에서 ‘스텝’의 쇼케이스에 앞서 記者懇談會를 열고 “신나게 즐겨달라”고 當付했다.

이番 쇼케이스는 所屬社 DSP미디어와 葛藤을 마무리 한 뒤 첫 國內 活動. 自然 當時 狀況에 對한 質問이 쏟아졌으나, “컴백하는 자리라 諒解해 달라”며 말을 아꼈다.

記者들의 質問에 애써 對答을 避했으나 공교롭게도 이番 新曲 ‘스텝’의 노랫말에는 ‘넘어지진 않을 거야/슬퍼하지 않을 거야/커졌어, 난 剛하게 더 높게/절대 돌아보지 않겠어/앞만 보기도 時間이 짧아’ 等 그동안의 마음 苦生을 떠올리게 하는 部分이 담겨 있다.

“歌詞는 보는 분들마다 다르게 생각할 것 같은데, ‘큰일’을 겪은 걸 담았다기 보다 다른 뜻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일 以後 팀워크는 멋진 舞臺로 보여드리면 될 것 같아요.”(한승연)

카라의 이番 國內 活動은 期間이 무척 짧다. 한달도 아닌 딱 3週만 活動하고 日本으로 바로 건너간다.

“짧은 時間이지만 제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熱心히 努力했어요. 錄音과 按舞, 衣裳과 뮤직비디오 콘셉트까지 멤버들이 參與했고요. 노래하는 舞臺는 無條件 나가 팬들과 만날 겁니다. 그동안 카라의 魅力으로 强調했던 親近함 보다 프로페서널한 魅力을 보여주자고 活動 目標를 세웠어요.”(박규리)

10曲이 수룩된 새 音盤 ‘스텝’은 카라가 2年 만에 發表하는 正規앨범으로 그동안 카라의 人氣曲을 만들었던 ‘콤비’인 한재호 作曲家와 김승수 作詞가 이番에도 曲을 만들었다.

카라는 發表하는 曲마다 日本 오리콘 차트에서 1位를 記錄하는 等 人氣가 높다. 이들의 꿈꾸는 目標 亦是 ‘도쿄 돔 公演’이다.

“日本에서 데뷔할 때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해요. 데뷔 때부터 꿈꿔왔던 일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努力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요.”(강지영)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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