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星人老안女成形後 ‘동안女’로 變身…“確實히 前보다 어려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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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9月 9日 11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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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게 成形手術의 좋은예!”

‘老안女’ 김미화 氏가 成形手術後 달라진 모습을 公開해 話題가 되고 있다.

지난 8日放送된 케이블채널 tvN ‘火星人 X파일’에 實際보다 나이가 훨씬 들어보이는 얼굴의 ‘老안女’라는 別稱을 얻은 김미화 氏가 다시 出演해 成形手術以後 모습을 最初公開했다.

앞서 지난달 4日金氏는 ‘火星人 X파일’에 出演해 25歲의 나이에도 不拘하고 40代처럼 보이는 外貌로 自信感을 잃고 사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그女는 成形手術을 決心했고 病院에서 ‘광대縮小術’, ‘突出입矯正術’, ‘이마, 管子, 앞볼, 팔자, 옆볼部分地方移植’, '무턱步型술揷入'이 必要하다는 診斷下에 結局手術臺에 올랐다.

이날 手術後公開된 金氏는 오똑한 콧날과 갸름한 턱線等 달라진 얼굴로 實際 나이의 이미지를 回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金氏는 “앞으로 더 熱心히 살아갈 것이고 勇氣도 많이 얻었다”며 “나 같은 사람들이 마음 다치지 않게 傷處되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心境을 傳했다.

放送을 본 네티즌들은 “確實히 前보다 어려보인다”, “바로 이게 成形手術의 좋은 例이다!”, “事業家 김준희랑 조금 닮은 것 같다” 等의 肯定的인 反應을 보였다.

하지만 一部 네티즌들은 “요즘 成形成功事例記事들이 너무 많이 쏟아 진다. 副作用을 겪는 사람들도 많으니 愼重해야된다”고 憂慮를 표하기도 했다.

한便 이날 放送에서는 ‘火星人 X파일’의 새 MC로 붐이 登場해 눈길을 끌었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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