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希, 100億원臺 주얼리 着用하고 脚線美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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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9月 5日 11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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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김태희가 成熟한 섹시美를 드러냈다.

金泰希는 最近 패션브랜드 까르띠에 畫報撮影에서 總100億臺를 呼價하는 最高級 주얼리와 함께 挑發的인 姿態를 드러냈다.

金泰希는 等이 훤히 파인 破格的인 디자인의 드레스,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가죽 미니 드레스를 完璧하게 消化해내며 S라인을 誇示했다.

여기에 까르띠에의 象徵인 트리니티, 팬더 컬렉션부터 오리엔탈 느낌이 물씬 풍기는 에바種 컬렉션 等國內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하이 주얼리들이 約 100億원어치가 準備돼 金泰希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한層 돋보이게 했다.

撮影關係者는 넓은 邸宅과 定員을 오가며 뜨거운 햇살아래 撮影을 해야 하는 고된 狀況에서도 每 컷마다 寫眞作家와 相議하며 鎭重한 모습을 보이는 그女를 “亦是與俳優답다”고 評했다.

한便, 金泰希는 日本 후지TV에서 放映될 '나와 스타의 99日'에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共同主演을 맡았다. 오는 10月放送豫定이다.

東亞닷컴 홍수민 記者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