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의 지숙이 9歲 女兒用 잠옷을 입고 寫眞을 찍어 눈길을 끈다.
18日 같은 그룹의 멤버 재경이 自身의 트위터에 “엄마가 場을 보다가 兒童用 잠옷에 反해 9歲 女兒用 잠옷을 24歲 女性인 나를 위해 사왔다”며 “잠옷은 내 갈비뼈를 堪當해내지 못했고 오늘로 22歲가 된 레인보우의 스키니 擔當 지숙이 完璧히 消化했다”는 글과 함께 止宿의 寫眞을 올렸다.
寫眞 속 止宿은 체크무늬의 귀여운 잠옷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取하고 있다. 조금 작은 듯하지만 나름 잘 맞아 마른 體型을 立證하고 있다.
寫眞을 본 팔로워들은 “와우, 파자마 패션”, “누나 매우 귀여워요”라는 等의 反應을 보였다.
寫眞 出處ㅣ財經 트위터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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