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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惠軫 “男親 나얼 招待…放送울렁症 고쳐줄래요”|동아일보

韓惠軫 “男親 나얼 招待…放送울렁症 고쳐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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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7月 16日 07時 00分


‘힐링캠프…’ MC 이경규·김제동 等 人脈 자랑

“大學 時節 내 수발 들던 최민식 涉外.”

“이승엽 選手, 고현정 부를거예요.”

“男親 나얼이면 되겠죠.”

演藝界 ‘廣幅 人脈’의 代表走者 이경규 김제동 韓惠軫(寫眞)의 能力이 發揮될까.

세 사람은 18日부터 放送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進行을 맡았다. 이들은 첫 放送을 앞두고 15日 午後 서울 牧童 SBS社屋에서 열린 記者懇談會에서 自身들의 人脈을 積極 活用하겠다는 抱負를 밝혔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몸과 마음의 治癒를 뜻하는 ‘힐링(Healing)’李 主要內容. 스타를 招待해 治癒해주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歲 進行者는 저마다 莫强한 人脈을 자랑하며 프로그램에 招待하겠다는 抱負를 밝혔다.

이경규는 “大學 後輩인데 藝能프로그램에 나오지 않는 映畫俳優 최민식을 招待할 豫定”이라며 “그동안 아무리 親하다고 해도 믿질 않는데, 大學 다닐 때 내 수발을 들었다. 本人도 藝能에 나오고 싶어 하는데 말재주가 없어서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최민식과 함께 “프로골퍼 최경주 選手도 親分이 남다르다”며 “최경주 選手가 어떤 精神力으로 世界的인 選手가 됐는지 배우고 싶다”고 說明했다.

김제동은 고현정, 李孝利, 이승엽 選手를 招待하고 싶은 스타로 꼽았다.

그는 “고현정과 나눈 이야기 가운데 ‘演藝人은 광대고, 大衆은 永遠한 貴族’이라는 말이 가장 記憶에 남는다. 또한 社會奉仕 活動에 關心을 쏟는 李孝利와 이승엽 選手, 설경구 氏 等 저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운 사람들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韓惠軫은 男子親舊이자 그룹 브라운아이즈疏鬱의 멤버 나얼을 招待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男子親舊가 放送을 두려워 하는데 그 點을 꼭 治癒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연 記者 (트위터 @mangoostar)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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