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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男便 김완주 ‘막말 終結’ …“예쁜 異性親舊와 놀고싶다”|동아일보

이유진 男便 김완주 ‘막말 終結’ …“예쁜 異性親舊와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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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7月 15日 12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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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男便 김완주의 妄言이 話題다.

이유진 김완주 夫婦는 14日 放送된 SBS ‘스타夫婦쇼-自己야’에 出演했다.

이날 이유진은 放送에서 “말싸움이 오고 갔다. 찍어 누를 듯 쳐다보며 ‘야, 이 덩치도 커다란 게!’라고 했다. 덩치도 큰 계집애가 이러는데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았다”며 男便 김완주의 發言에 傷處받았다고 告白했다.

以後 이유진은 “덩치가 크다”는 말을 들은 後부터 밥을 잘 먹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완주는 “덩치 크다고 한 건 認定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냐”며 “正말 누워 있는데 소가 누워있는 줄 알았다”고 또한番 危險한 發言을 해 出演陣의 怨聲을 샀다.

또 ‘異性親舊가 必要하다고 느껴진 瞬間’이란 質問에 答하던 김완주는 理由晉을 暴發케 했다.

김완주는 “아내가 귀여운 스타일은 아니다. 親한 親舊들은 結婚을 한名도 안했다. 내가 처음이다. 아내 없이 술자리를 하면 女子親舊를 데리고 온다. 女子親舊들이 20代 初盤이다. 너무 날씬하고 잘 챙겨주더라. 너무 부럽더라”고 말한 것. 이에 이유진은 “야! 그게 무슨 親舊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甚至於 김완주는 異性親舊가 생기면 ‘하루 놀기’를 하고 싶다며 “12時間 程度 異性親舊가 있으면 3時間 程度 예쁜 異性親舊와 映畫를 보고 理性親舊 어린 동생들을 불러서 9時間 동안 파티를 하고 싶다”는 말을 서슴없이 꺼냈다. 이유진은 “그게 바람이지!”라며 당황스러워 해 스튜디오를 焦土化 시켰다.

寫眞 出處|‘自己야’ 放送캡처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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