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원 “나에게 잘못보이면 李輝宰露出寫眞 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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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7月 14日 11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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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順位定하는 女子 시즌4(以下 ‘純情女’)’에 出演한 演技者 민영원이 이휘재의 露出寫眞을 가지고 있다고 깜짝 告白했다.

MC 이휘재가 “예전에 민영원과 같은 事務室에 있었을 때를 記憶하는데, 當時는 正말 말도 안됐었다. 只今 많이 예뻐졌다”고 攻擊하자 민영원이 反擊에 나서며 이같이 말한 것.

민영원은 “그 當時 MT를 갔을 때 오빠는 옷을 벗지 않았냐”며 “그때 寫眞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나에게 잘못 보이면 그 寫眞을 가지고 오겠다”고 말해 李輝宰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같은 狀況에 純情女들은 “公開하자”, “只今 가져와라”며 熱狂하기 始作했고, 唐慌한 이휘재는 “上衣를 벗었거나 그랬을 것이다”며 “우리끼리 놀다가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 對答했다. 하지만 實際로는 등이 축축할 程度로 식은땀을 흘리고 말았다는 後聞.

한便 이날 放送에서는 정가은이 2001年 미스코리아 動機 3名과 함께 海邊에서 찍은 비키니 寫眞을 公開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優越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에 純情女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움과 嫉妬의 歡呼聲을 지르며 感歎했다.

‘純情女’는 每週木曜日밤 11時 QTV에서 放送된다.

寫眞提供ㅣQTV
東亞닷컴 조유경 記者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