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옆에서는 지나도 그저 普通 女歌手에 不過했다.
지나는 지난 7日,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水泳場 리버파크에서 열린 'M.net ‘20’s Choice'에 參席했다.
그런데 우연찮게 고메즈 옆에 서게 된 것. 지나는 語塞한 웃음을 지으며 고메즈를 돌아보고 있다. 反面 고메즈는 自信滿滿한 포즈로 正面만을 注視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天下의 지나도 제시카 고메즈에는 안된다", "外國人에게는 지나조차도 밀리는구나", "얼굴도 몸매도 제시카가 낫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이날 지나는 '블랙 앤 화이트'로 핫 온라인송을 受賞했다. 고메즈는 8日 放送된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1位를 차지하는 等 猛活躍 中이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