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歌手’ 매니저 고영욱 ‘挑戰 1000曲’ 出演 “‘나歌手’ 出身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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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5月 17日 11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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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고영욱이 드디어 本業인 歌手로 나선다.

고영욱은 17日自身의 트위터에 "'나歌手'放送에 나가면서 歌手였는데 매니저로 出捐하는 氣分이 어떨까 하는 댓글들을 본 적이 있다. 그리고 放送記者들 質問에 歌手로 挑戰해볼 생각이 없느냐는 質問도 받았다"라며 이어 "그래서 挑戰해보기로 했다. 來日 '挑戰 천곡'에 나간다. 倍에 힘주고 불러야겠다"라는 글을 적었다.

고영욱은 MBC '우리들의 日밤 - 서바이벌 나는 歌手다'에서 歌手 김연우의 매니저로 出演中이다. 고영욱의 트위터 글을 接한 누리꾼들은 "고영욱 화이팅", "그래도 나歌手出身이니 期待된다" 等의 關心을 보였다.

이에 고영욱은 또 트위터에 "來日 '挑戰 천곡'에 나가서 재미있자고 써본 말인데 사람들이 眞摯하게 받아들이며 '화이팅'이라고 멘션을 보낸다. 意圖와 달라져서 이것 참…"라고 적었다.

한便, 22日放送되는 '나는 歌手다'에서는 새로운 脫落者가 公開된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