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실 “女子 後輩에게 살면서 그런 屈辱 처음”…누리꾼 “누구인지 알것 같다”|동아일보

이경실 “女子 後輩에게 살면서 그런 屈辱 처음”…누리꾼 “누구인지 알것 같다”

  • Array
  • 入力 2010年 11月 18日 11時 51分


코멘트
개그우먼 이경실에게 屈辱을 안겨준 30代 初盤의 女子 演藝人이 누리꾼들의 궁금症을 사고 있다.

이경실은 지난 17日 放送된 케이블채널 QTV ‘女子萬歲’에서 “몇 달 前 한 女子後輩에게서 잊지 못할 屈辱을 當한 적이 있다”며 말門을 열었다.

MBC ‘세바퀴’에 固定패널로 出演하고 있는 이경실은 “‘다짜고짜 퀴즈’ 涉外를 위해 演藝人을 物色하던 中 같은 美容室에 다니는 女子 後輩에게 電話 出演을 付託했다”며 “하지만 女子後輩가 ‘매니저한테 한番 물어보겠다’고 말해 唐慌했다”고 말했다.

이어 “’꼭 許諾 맡아야 되는 거냐’고 後輩에게 묻자 그 女子後輩는 ‘한 番 해주면 다 해줘야 한다’고 答했다’”며 當時 狀況을 說明했다.

이경실은 “自尊心이 傷해서 도망가고 싶었다. 몇 달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는다”며 “이제 그 後輩가 出演한 廣告만 나와도 채널을 돌려버린다. 只今까지 살면서 後輩한테 그런 屈辱을 當한 적은 처음이었다”고 憤怒를 表出했다.

이경실은 또한 女子後輩에 對해 “30代 初盤으로 藝能으로 演藝界 生活을 始作했고 只今은 廣告도 찍는 等 잘 나가는 스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放送이 끝난 後 누리꾼들은 女子 後輩에 對해 關心을 보이며 “先輩한테 너무 버릇이 없다”, “이경실이 說明한걸 들으니 누구인지 알것 같다”, “누군지 밝혀졌으면 좋겠다”, “건방이 하늘을 찌른다”등의 反應을 보였다.

조윤선 東亞닷컴 記者 zowook@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