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2010’, 最終라인업 52個팀 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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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9月 28日 10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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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 23日~24日 이틀間 서울 방이동 올림픽公園一圓에서 펼쳐지는 가을 音樂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0(以下 GMF)’李 4차이자 最終 라인업을 28日發表했다.

GMF側은 이날 보드카레인, 스타리아이드, 소히, 아미, 포니 等 5팀의 參加者를 追加發表했다.

이로써, GMF는 이소라 이승환 양방언 정재형 김윤아 틴에이지팬클럽 瀋聲樂 클래지콰이 언니네理髮館 원더버드 等國內外總 52팀을 確定지었다.

이와 함께 新槪念 디제잉 ‘고스트 댄싱’ 出演 라인업度發表됐다.

고스트 댄싱은 두 名의 DJ가 各各 다른 音樂을 플레이 하면 스피커의 소리 없이 헤드폰의 特定周波數를 통해 두 名의 DJ 中 한 名을 選擇해 音樂을 들을 수 있다.

가장 耳目을 끄는 라인업으로는 라디오 PD 송명석(MBC ‘푸른 밤, 문지애입니다’)과 윤성현(KBS ‘柳喜烈의 라디오天國’). 同時間帶競爭 프로그램 PD의 異色的인 디제잉 배틀이 펼쳐지게 됐다.

그 外 개그우먼 朴智宣과 웹툰 ‘生活의 參見’ 漫畫作家 김양수가 같은 時間 디제잉을 펼친다.

이 밖에도 이한철 정지찬 유상봉(재주少年) 이준오(캐스커) 이원석(데이브레이크) 장동진(세렝게티) 김윤주(屋上달빛) 硏眞(라이너스의 毯요) 숀(칵스) 소다(올드피쉬) 나루 뎁 等 뮤지션과 레이블 關係者까지 總 20名의 디제이가 參與한다.

各 스테이지를 오고 가는 길목에서 즐길 수 있는 ‘버스킹 認 더 파크’ 舞臺出演陣도 發表됐다.

浪漫流浪樂團 달콤한소금 아서라이그 妖術唐나귀 김철연 步싸다방 一旦銀준석이들 파티스트릿 等 8팀과 半半프로젝트와 집詩앤피쉬오케스트라가 스페셜 버스킹으로 參與해 總 10팀이 함께한다.

한便, 페스티벌 레이디 한효주가 보컬을 맡은 GMF의 러브 테마송 ‘돈트 유 노우’도 28日主要音源 사이트를 통해 公開됐다. 이 曲에는 最近 2輯 ‘드림’을 發表한 노리플라이가 함께 參與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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