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泊2日에 民弊" 生니발치 MC몽에 非難爆發 "싸이처럼 軍隊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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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9月 11日 11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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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MC몽이 兵役免除를 받기 위해 生니를 뽑았다는 疑惑이 提起됐다.

서울地方警察廳은 11日歌手 MC몽(本名 신동현·31)李兵役問題와 關聯, 멀쩡한 齒牙를 일부러 뽑은 것으로 보고 位階에 依한 公務執行妨害 및 兵役法違反嫌疑로 不拘束立件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또 MC蒙恩 1998年 8月身體檢査結果 1級現役判定을 받았지만 大學進學, 職業訓鍊, 7級公務員試驗凝視等 7年間 7番入營을 미뤄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뉴스를 본 누리꾼들은 憤怒했다. 누리꾼들은 ‘1泊2日’ 視聽者揭示板을 訪問해 實時間으로 數十個씩의 댓글을 달며 MC몽을 猛烈히 非難 하고 있다.

누리꾼 中 임정임 氏는 “처음 말 나왔을 때 男子답게 받아들이고 무릎 끓어 謝罪했으면 좀 나았을텐데…다른 멤버들한테 未安하지도 않는지 그게 궁금하네요”라며 글을 남겼다. 오재만 氏는 “結局에 ‘나만 아니면 돼’라는 ‘1泊2日’의 멘트가 酷毒한 現實이 되었다”라며 MC몽의 잘못된 行動을 꼬집었다.

또 이학종氏等 여러 누리꾼들은 “잘못을 감싸는 1泊2日“, “피디들도 寒心한 人間들…”이라며 製作陣에게 화살을 돌렸다.

忠告도 이어졌다.

김영동氏等 여러 名은 “自肅하고 堂堂하게 軍隊 갔다 와라… 싸이처럼…그리고 再起해라”고 助言했다.

한便, MC蒙恩兵役免除疑惑과 關聯해 두 次例警察調査를 받았으며, 그동안 所屬社는“치아문제로 兵役을 免除받은 것은 맞지만, 醫師의 不法治療行爲는 없었다”는 立場을 밝혀왔다.

김영욱 東亞닷컴 記者 hi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