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刊特輯｜우리는 패밀리] 기쁨도 슬픔도 함께… “大衆과 疏通하는 演藝의 達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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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3月 25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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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알찬 記事 스洞에 다 있어요”

스포츠동아가 創刊된 지 벌써 2年이 됐군요. 그동안 발 빠른 뉴스와 재미있는 記事를 傳해주셔서, 讀者의 한 사람으로 재미있게 봐왔습니다. 創刊을 眞心으로 祝賀드리고, 앞으로도 크게 繁昌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스포츠동아 讀者들에게 더욱 發展하는 演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努力하겠습니다. - 손 예진

“新人時節關心, 演技者成功 디딤돌”

스포츠동아는 저에게 누구보다 뜻 깊은 新聞입니다. 제가 신인일 때 많은 關心을 보여주시고, 演技者로서의 可能性을 믿어 주신 것 感謝드립니다. 읽을거리가 많은 演藝面度 좋고, 다양한 스포츠情報도 많은 스포츠面度最高입니다. 創刊 2周年祝賀드리고, 가장 오래된 스포츠新聞이 될 때까지, 스포츠동아 화이팅! - 이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