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밀가루와의 絶緣’ 減量祕訣 2彈公開

Array
入力 2010年 1月 28日 11時 4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17㎏減量이면 말 그대로 ‘체인지’.

그룹 포미닛의 멤버이자 솔로 歌手로 活動中인 현아가 놀라운 減量을 이끌어낸 다이어트 祕法을 公開했다.

縣衙의 다이어트가 話題를 모으고 있는 것은 그女가 最近某 TV 藝能 프로그램에 出演해 自身의 肥大했던 過去를 털어놓으면서부터.

縣衙는 放送에서 “只今 몸무게에 비해 17㎏가 더 쪘던 時節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無條件階段을 利用해 오르내리는 게 減量의 祕訣”이라는 이른바 ‘階段 다이어트’도 함께 밝혔다.

縣衙는 28日所屬社를 통해 다이어트 祕法 2彈을 公開했다. ‘밀가루 飮食과의 絶緣’이 그것.

縣衙는 “밀가루가 主를 이루는 各種粉食을 一切 먹지 않았다”며 아울러 “飮食은 조금씩 자주 먹는 習慣을 들였다”고 말했다.

運動亦是竝行해야 하는 것은 當然. 縣衙는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것을 워낙 좋아했기 때문에 激烈한 춤 練習을 통해 즐기듯 다이어트를 한 게 奏效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縣衙는 솔로 데뷔曲인 ‘체인지’로 歌謠界頂上을 노크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記者 just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