强推 5 | MC몽의 慶南 巨濟島 “撮影車 갔던 곳 멋진 風景에 反해 …다시 한番 찾아가야죠”
‘1泊 2日’ 撮影車 갔던 慶尙南道 巨濟島를 잊을 수 없다. 섬의 東西南北 風光이 모두 달라 어느 곳을 가든지 눈을 뗄 수 없을 程度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에메랄드빛 바다와 海邊도 있다.
陸地와 道路가 連結돼 있어 自動車를 타고 가기 쉬운데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 餘裕롭게 風光을 즐길 수 있다. 푸른 바다와 맑은 山, 시원한 溪谷이 한 데 모인 섬이다. 撮影 때문에 갔던 곳이지만 반드시 다시 한 番 찾아볼 생각이다.
强推 6 | 장윤정의 束草 워터彼我 ‘짠짜라’ 히트 直後 온家族 첫 나들이…追憶이 방울방울
요즘 사랑에 푹 빠진 歌手 장윤정이 推薦한 곳은 江原道 束草의 워터彼我다. “‘짠짜라’가 히트한 直後, 처음으로 家族들과 함께 간 곳”이라고. “사람들이 水泳服 입은 모습을 볼까봐 걱정돼 물眼鏡을 벗지 않았고, 甚至於 露天湯에서도 물眼鏡을 썼다”는 그女는 오히려 그 물眼鏡 탓에 사람들이 알아보고 말았다. “어머, 張允瀞이야?”라는 소리도 들었다. 장윤정은 그래도 “家族들과의 追憶을 쌓을 수 있어서” 束草 워터彼我를 推薦했다
强推 7 | 손예진의 濟州 섭지코지 “탁 트인 바다…이만한 곳 없죠”
손예진이 推薦한 곳은 濟州島 서귀포시 성산읍에 位置한 섭지코지다. 그女는 “異國的인 雰圍氣와 넓게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어 좋다”며 여름休暇地로 推薦했다. 城山日出峰의 南西쪽에 있는 火山인 섭지코지 2km에 걸쳐 바다를 向해 뻗은 모습과 奇巖怪石들을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絶景이다. 하얀 白沙場과 언덕 위 平原, 海岸絶壁 等도 異國的인 雰圍氣를 자아낸다. 燈臺와 어우러지는 風光도 休暇地의 또 다른 餘裕를 느끼게 한다.
强推 8 | 이민우의 南漢山城 “닭白熟 한그릇, 여름아 가라!”
새 音盤 ‘미노베이션’을 發表하고 活動 中인 이민우는 여름에 맞춰 탄탄한 筋肉과 시원한 노래를 同時에 선보이고 있다. 그가 여름마다 빼놓지 않고 찾아가는 곳이 있으니, 바로 京畿道 光州의 남한산성이다. 音盤 活動 時期가 자주 여름과 맞물려 그는 南漢山城을 꼭꼭 찾아 休息을 取한다. 特히 南漢山城 隣近의 鬼谷山莊은 그의 단골 맛집. 이민우의 推薦 메뉴는 닭白熟. 그는 “野外 테이블에서 休息과 보양食을 함께 즐길 수 있다. 每年 여름 반드시 찾아가 더위를 식히는 곳이다”라며 推薦했다.
[엔터테인먼트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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