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돈 주앙’에 出演한 人氣 俳優들이 그룹을 結成하고 데뷔 音盤을 發表했다.
男性 4人組 ‘抱冤’(4ONE)은 人氣 뮤지컬로 實力을 닦은 俳優들이 結成한 그룹으로 大衆音樂에 挑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主人公인 곱추 콰地모드로 스타덤에 오른 윤형렬을 비롯해 ‘맨 오브 라만차’, ‘렌트’로 實力을 인정받은 문종원, ‘돈 주앙’ 김성민과 聲樂을 專攻하고 뮤지컬에 入門한 최수형이 ‘抱冤’의 멤버들이다.
데뷔 音盤 題目은 ‘더 퍼스트 스토리 뮤지컬’(The 1st Story Musical). 멤버들이 出演한 뮤지컬 揷入曲 中 人氣를 모았던 ‘大聖堂들의 時代’, ‘아름답다’(이상 노트르담 드 파리), ‘快樂’, ‘惡의 꽃’(以上 돈 주앙) 等 總 5曲이 收錄됐다.
이 中 ‘아름답다’는 ‘노트르담 드 파리’가 프랑스에서 初演됐을 當時 40週 동안 音樂販賣順位 1位를 記錄했던 히트曲이다.
‘抱冤’은 뮤지컬 音樂의 大衆化를 宣言하고 積極的인 그룹 活動은 勿論 音盤도 꾸준하게 發表할 計劃이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記者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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