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者수민이 9日 장윤정이 進行하는 大田放送 ‘全國 톱10 歌謠쇼’에 出演하며 本格的인 放送 申告式을 치렀다.
이날 錄畫는 장계현, 최헌, 원미연, 전미경 等 先輩들과 함께 했다. 自首民 側에 따르면 장계현과 최헌은 舞臺를 마치고 돌아온 自首民에게 待機室에서 人事를 건네며 稱讚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舞臺를 지켜본 장계현은 “次世代 트로트의 샛별이 誕生되는 瞬間이었다. 稅米 트로트의 神聖으로 成長할 것”이라며 稱讚했고, 최헌은 “트로트 歌手로는 드물게 훤칠한 키와 傑出한 音色을 지녔다. 앞으로 期待된다”며 稱讚을 이어갔다.
이에 自首民은 “大先輩와 함께 放送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가슴이 벅차고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꼭 熱心히 努力해서 先輩님들의 말씀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覺悟를 드러냈다.
한便 自首民意 데뷔曲 ‘땡겨’를 自身의 테마송으로 使用하고 있는 프로野球 SK와이번스의 김강민 選手는 11日 競技에서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며 打率을 3割臺로 끌어올렸다.
自首民은 仁川과 蠶室에서 SK의 競技가 있는 날이면 競技場을 찾아 김강민 選手를 激勵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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