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혜영이 MBC ‘內助의 女王’의 劇中 男便이었던 최철호와 CF에서 再會했다.
이혜영은 최철호와 한국야쿠르트의 ‘하루野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製品의 CF에 모델로 拔擢돼 ‘夫婦呼吸’을 誇示했다.
韓國 야쿠르트 側은 “이혜영이 劇中 男便 준혁에게 每日 野菜주스를 건네주며 男便을 激勵하는 모습이 印象的이었다. 그런 面에서 健康을 챙기는 우리 製品의 콘셉트와 딱 맞아 떨어진다”고 모델 拔擢 理由를 밝혔다.
이혜영과 최철호는 드라마를 통해 이미 便安한 사이가 됐기에 5月 25日 進行된 CF撮影에서도 便安하게 呼吸을 맞췄으며, 두 사람이 펼치는 애드리브로 撮影場은 연신 웃음이 터져나왔다는 後聞이다.
이혜영 所屬社 側은 “이혜영이 劇中 極盡한 사랑을 베푸는 ‘奉遵 커플’로 큰 사랑을 받은 以後 廣告 모델로 잇달아 러브콜을 받고 있다”면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同時에 가진 이혜영의 이미지에 맞는 CF를 고르기 위해 苦悶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便, 이혜영은 드라마 終映 後 次期作 選定과 함께 가을에 出刊할 패션 關聯 書籍 執筆에 한창이다. 이혜영은 現在 3月에 出刊한 ‘뷰티바이블’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作家와 演技者로서 바쁜 行步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畫報]‘八色鳥 魅力’ 이혜영 畫報
[畫報]演藝界 꽃中年 烈風…“이제는 ‘꽃中年’ 時代”
[關聯記事]‘늦바람의 帝王’ 철호·상현 잘나가네∼
[關聯記事]“亂 꽃中年이 좋더라” 박상원 최철호 ‘꽃中年’ 신드롬 主導
[關聯記事]그女는 執筆中… 金希宣 이혜영 구혜선 等 나란히 冊 出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