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的 퍼포먼스 그룹… 새 드라마 ‘太陽을 삼켜라’서 公演 企劃者役
演技者 성유리가 世界的으로 有名한 퍼포먼스 그룹인 ‘太陽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와 呼吸을 맞춘다.
성유리는 7月부터 放送豫定인 SBS 새 水木드라마 ‘太陽을 삼켜라’의 主演을 맡아 이달 中旬부터 美國 라스베이거스로 撮影을 떠나 現地에서 公演中인 ‘太陽의 서커스’ 팀에 合流한다.
劇中 성유리는 美國에서 公演 企劃을 工夫하고 첫 職場으로 ‘太陽의 서커스’ 라스베이거스公演팀에 就職하는 이수현 役을 맡았다.
드라마 製作社의 한 關係者에 따르면 最近 臺灣에서 ‘太陽의 서커스’側과 만나 業務協調 契約 等 最終 調律을 마친 後, 美國 라스베이거스에서 撮影을 進行하기로 했다.
드라마에 登場할 公演은 ‘太陽의 서커스’의 여러 常設 公演 中 規模 面에서 가장 雄壯하고 幻想的인 演出로 有名한 라스베이거스 常設 公演場의 ‘카’(CA)公演과 ‘오’(O).
이밖에 성유리가 일하는 場面 等을 담기 위해서 본 公演은 勿論, 舞臺 뒷모습과 리허설 場面 等이 詳細히 登場할 豫定이다. 이 關係者는 “只今까지 ‘太陽의 서커스’가 映畫나 드라마에 나온 것은 美國 드라마 시리즈 ‘CSI 라스베이거스’에서 事件 背景으로 잠깐 登場한 것 外에는 없었다”면서 “그동안 神祕에 가려졌던 公演의 舞臺 뒤 等을 公開하면서 視聽者에게 華麗한 볼거리를 提供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知性·성유리가 主演을 맡은 ‘太陽을 삼켜라’는 濟州島 서귀포시를 背景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24部作 드라마로 ‘올인’의 유철용 PD와 최완규 作家가 다시 만나 話題가 되고 있다.
한便 ‘太陽을 삼켜라’는 라스베이거스 ‘太陽의 서커스’ 場面 外에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스와질란드 現地 로케이션을 통해 男子 主人公인 知性이 逆境을 헤쳐 나가는 모습도 드라마에 담을 豫定이다.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畫報]성유리, 8等神 몸매의 魅惑的인 뒤態 公開
[畫報]성유리, 韓國의 마릴린 먼로(?)…LA旅行寫眞 公開
[關聯記事]장혁-성유리 ‘두 토끼’ 몰이… 베니스 레드카펫+海外進出
[關聯記事]성유리, 生涯 첫 스크린 挑戰…27살 入養兒 變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