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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4日]‘敎育이 未來다’ 外|東亞日報

[TV하이라이트/4日]‘敎育이 未來다’ 外

  • 入力 2005年 8月 4日 03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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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이 未來다 <교양·ebs 밤="" 11:40="">

여러 次例 大手術을 받은 태영(5) 軍은 말도 느리고 검은色으로 線을 긋는 水準으로 그림을 그렸다. 또래와의 接觸도 없었다. 그러나 태영 軍은 生態 育兒共同體에 다닌 뒤 말數가 늘고 다양한 色깔을 使用해 그림을 그리기 始作했다. 最近 人氣를 끄는 生態敎育과 自然體驗敎室에 對해 알아본다.

◆어여쁜 當身 <드라마·kbs1 밤="" 8:25="">

재민은 인영이 基準의 아이를 가졌다는 事實을 알게 된다. 인영은 結婚을 延期하자는 재민의 提案을 拒絶한다. 인철은 未定의 生日을 記憶 못한 것을 未安해 하며 술을 마시다 미정과 뜻하지 않게 外泊을 하게 된다. 한便 喜蛛는 媤어머니에게 “둘이 繼續 衝突하면 分家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離別에 對處하는 우리의 姿勢 <드라마·mbc 밤="" 9:55="">

근영이 내민 ‘離別 契約書’에 圖章을 찍은 재민은 어이없다는 反應이다. 재민은 온갖 行動으로 契約을 破棄하려 하지만 近詠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스튜디오에서 재민과 말다툼을 벌이던 近詠은 失手로 카메라 렌즈에 금을 낸다. 近詠은 서준에게 돈이 없다며 일로 補償하겠다고 한다.

◆屢屢公州 <드라마·sbs 밤="" 9:55="">

골프場에서 희수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본 고 會長은 크게 火를 내며 희수에게 外出禁止 命令을 내린다. 고 會長을 찾아간 撰號는 自身의 生日을 희수와 함께 濟州島에서 보내고 싶다며 희수를 容恕해 달라고 한다. 濟州島에 간 희수는 撰號의 付託을 받고 假面을 쓴 채 노래를 부르는 우진을 몰라본다.

◆性質 죽이기 <영화·캐치온 오후="" 5:15="">

잭 니컬슨과 애덤 샌들러의 코믹演技 對決이 돋보인다. 順하기로 소문난 데이브 버즈닉은 어느 날 飛行機를 탔다가 性質 나쁜 말썽꾼이라는 誤解를 산다. 法院에서 그에게 憤怒를 억누르는 ‘性質 죽이기’ 治療를 받으라는 判決을 내리자 데이브는 할 수 없이 ‘性質 죽이기’ 프로그램에 參與한다.

◆글로벌 코리안 <교양·ytn 오후="" 1:25="">

도쿄 소고百貨店의 김치 賣場은 비싸지만 김치를 사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여기서 팔리는 김치는 在日 韓國人들이 만든 값비싼 韓國김치다. 日本人들도 最近에는 韓國김치에 熱狂하고 있다. 韓國김치의 傳統的 製造 工程과 醱酵김치의 참맛이 日本人에게 人氣를 얻게 된 原因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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