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送]3萬餘名 參加 `全國 쿵쿵따 大會` 勝者는|동아일보

[放送]3萬餘名 參加 '全國 쿵쿵따 大會' 勝者는

  • 入力 2002年 9月 18日 17時 53分


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전국 쿵쿵따 대회’ 예선전. 사진제공 KBS

8日 서울 汝矣島公園에서 500餘名이 參與한 가운데 열린 ‘全國 쿵쿵따 大會’ 豫選戰. 寫眞提供 KBS

KBS2 ‘슈퍼TV 日曜日은 즐거워’의 ‘恐怖의 쿵쿵따’가 온라인 게임으로 出市될만큼 暴發的 人氣를 끌고 있는 가운데 ‘슈퍼 TV’는 22日 午後 6時 秋夕 特輯으로 3萬餘名이 參加한 ‘全國 쿵쿵따 大會’를 放送한다.

‘恐怖의 쿵쿵따’는 一種의 끝말 잇기 게임으로 參加者는 세 글字로 된 名詞를 말해야 한다.

‘全國 쿵쿵따 大會’는 ‘슈퍼 TV’가 8日 서울 汝矣島 公園에서 一般人들을 對象으로 開催한 것으로 500餘名이 參加해 10名이 本選에 進出했다. 인터넷으로도 펼쳐진 豫選戰에는 3萬 餘名이 携帶電話로 參加해 6名이 最終 選拔됐다. 이들 16名이 最終 勝者를 가리며 最終 勝者에게는 노트북 컴퓨터를 施賞한다. 進行은 그동안 쿵쿵따 對決을 펼쳐온 姜鎬童 이휘재 유재석 等이 맡았다.

▼22日 TV▼

- [TV하이라이트/22日]'좋은 親舊들' 等
- [週末 TV映畫/22日]'親舊' 等

▼TV프로 編成表▼

- 空中波
- 衛星·케이블

參加者 中에는 製作陣이 처음 듣는 單語를 提示할만큼 國語 辭典을 一週日동안 외운 高校生도 있었다. ‘機械끌’(動力을 利用해 구멍을 파는 끌)이라는 單語를 내놓은 한 學生은 ‘脫落’ 判定에 國語 辭典을 들이대며 證據를 내놓았다. ‘해질녘’ ‘카드뮴’ 等 相對方을 꼼짝없이 탈락시키는 單語도 登場했다.

‘슈퍼TV’는 以外에도 ‘八道사투리 總集合’을 放送한다. 一般人들이 재미있는 사투리로 콩트나 노래를 선보이는 것. 歌手 김현정의 노래 ‘멍’ 中에서 “돌려놔”를 “돌리도”로 바꿔 부르거나, 드라마 ‘明成皇后’의 大使 “日本軍이 설마 날 죽이겠느냐”를 “설마 날 죽이삘까”로 바꿔 말하는 式이다.

김석윤 PD는 “名節은 家族이 함께 모이는 날인 만큼 演藝人보다 一般人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고 말했다.

김수경記者 skk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