單純한 게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나왔다.
'엠파이어 인터랙티브'가 開發한 아케이드式 게임
<양들은 못="" 말려="">가 그것. 獨特한 方式의 게임性으로 인해 별다른 努力을 하지 않아도 쉽게 즐길 수 있다. 게임의 주된 目的은 앙증맞고 親近한 羊들을 制限時間 안에 安全하게 目的地로 몰아가는 것.
羊떼를 몰고 가야한다는 單純한 스토리라 그저 그런 게임이라는 印象을 받을 수 있지만 羊들을 目的地까지 몰고 가기란 쉽지 않다. 게임 中間 中間에는 게이머를 妨害하는 트랙터, 도미노, 점프臺, 컨베이어 벨트, 그리고 時時刻刻 羊들을 노리는 무서운 猛獸들이 있다. 게이머는 이런 難關을 헤쳐나가야만 한다.
量을 몰고 目的地로 가는 旅行이 언제나 고달픈 苦行의 길은 아니다. 게임 곳곳에는 量을 타고 가면서 羊떼를 모으거나 호퍼(밀을 收穫할 때 使用하는 機械)를 타고 競走를 하는 等의 보너스 스테이지가 揷入되어 있기 때문. 또 다양한 인터페이스(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를 支援하기 때문에 온 家族이 負擔 없이 즐길 수 있다.
<체험판 공략="">
<조작키>
移動 = ←, →, ↑, ↓
뛰기 = 왼쪽 Shift
匍匐하기/ 羊들 再編成하기 = 왼쪽 Alt
쏘기/던지기 : 스페이스바
맵 : Tab 키
게임停止 : Esc 키
스테이지1 : 헛間에서 춤추기(Barn Dance)
制限時間 : 4分
量 救出 : 10마리
게임을 始作하면 귀여운 女子 主人公과 同時에 한 무리의 羊들을 볼 수 있다. 始作 地點에서 재빨리 羊떼를 몰아내지 않으면 트랙터에 깔려 羊들이 죽기 때문에 재빠르게 다른 場所로 移動한다. 移動 途中 도미노 안에 갇힌 羊들을 볼 수 있다. 이 때는 孃을 도미노 쪽으로 몰아서 도미노를 쓰러트린 다음 羊들을 救出한다. 그 다음 染色 풀에 밀어 넣는다. 컨베이어 벨트에 들어가게 되면 羊들이 죽는 모습을 또 다시 보게 되니 注意. 게임 途中 登場하는 라디오는 量들이 좋아하는 音樂으로 羊들의 視線을 끄는 아이템이다. 재빨리 라디오를 먹고 羊들을 誘引해서 다음 場所로 移動한다. 中間에 점프臺가 登場하지만 라디오의 效果 德에 羊들이 繼續해서 따라오게 되므로 羊들을 繼續해서 誘引한다.
南쪽으로 羊을 몰다 보면 門이 보인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쉽게 열리지 않는다. 이 門은 反對쪽에서 열어야만 열리는 門이다. 羊떼를 대기시키고 돌아가서 門을 연다. 移動 途中 한가운데 황금상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얻고 다시 染色 풀을 지나 도미노 블록을 쓰러트린다. 目的地에 到着하게 되면 輸送車가 있지만 羊들을 몰아넣기가 쉽지 않다. 도미노를 쓰러트린 뒤 바닥에 붙어있는 붉은버튼 위에 孃을 세워 놓으면 輸送車 門이 열리게 된다. 이곳에 모든 羊들을 집어넣게 되면 게임 오버.
최승진
<동아닷컴 객원기자=""> jumping7@now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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