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４日 케이블ＴＶ 하이라이트］

入力 1997年 7月 14日 08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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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캐치원 채널31 午後1.30〉監督 마이크 피기스. 主演 니컬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할리우드의 劇作家 벤은 再活院에서조차 抛棄한 알코올中毒者. 그가 마지막으로 選擇할 수 있는 것은 自殺뿐이다. 벤은 술을 마시다 人生을 끝낼 생각으로 라스베이거스로 가다가 콜걸 세라와 만난다. ▼「토크쇼 세女子」〈HBS 채널19 午後7.05〉 바리톤 최현수 김동규, 테너 최승원氏를 招待한다. 이들은 國際的인 聲樂家가 되기까지의 苦生談을 비롯해 가장 印象的이었던 舞臺 이야기를 들려준다. 聲樂家들의 夫婦生活과 世界各國의 聲樂家들과 같은 舞臺에 서면서 東洋人으로서 느낀 感情, 舞臺에서의 에피소드 等을 들어본다. ▼「프라임 콘서트」〈m.net 채널27 밤10.00〉電子바이올린演奏者 유진朴 콘서트에서는 「Make It Real」「Another Day」等의 自作曲들과 「Sweet Dreams」等 팝송을 旣存 바이올린에 비올라와 첼로줄을 各各 한個씩 덧붙인 바이올린을 利用, 個性있는 演奏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