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稚園生부터 中學生까지… 效率的인 工夫 도와주는 AI 學習 플랫폼

東亞日報
入力 2024年 2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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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韓國消費者評價最高의 브랜드 對象]
AI 學習部門 / 4年連續
熊進스마트올

熊進씽크빅의 全科目人工知能(AI) 學習 브랜드 ‘熊進스마트올’은 AI 學習部門에서 4年連續韓國消費者評價最高의 브랜드 對象을 차지하며 獨步的인 學習 솔루션의 位相을 立證했다.

熊進스마트올은 大韓民國代表 에듀테크 企業熊進씽크빅이 실리콘밸리 AI 分析 솔루션 會社와 共同開發해 만들었다. AI 技術을 基盤으로 한 個人化된 커리큘럼을 통해 效率的인 學習이 可能하도록 돕는 有·初等 및 中等全科目 AI 學習 플랫폼이다.

2019年 11月出市된 熊進스마트올은 出市直後完成度 높은 에듀테크 製品으로 呼應을 얻으며 出市 14個月 만에 10萬會員突破, 2024年 1月基準 22萬名以上의 會員이 利用하는 製品으로 자리 잡았다.

AI 技術을 통해 學習者의 珍島, 力量, 理解도를 綜合分析해 最適化된 科目別 맞춤 코스, 體感難易度別問項을 提示하는 것이 特徵이다. 이를 통해 單純反復型學習이 아닌 個人 맞춤型敎育 서비스를 提供해 不必要한 時間消耗 없이 學習成就度를 빠르게 向上할 수 있는 强點을 지녔다. 特히 熊進스마트올에 適用된 AI 學習 코칭 技術은 카이스트 硏究陣論文을 통해 正答率을 10.5%p 높여주는 것으로 檢證된 바 있다.

플랫폼 內에는 學習者가 個人學習方式에 맞춰 選擇的으로 活用可能한 多彩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美術, 科學等을 主題로 한 메타버스 空間에서 假想體驗을 하며 學習沒入度를 높이는 ‘스마트올 메타버스’ △大峙洞有名講義를 온라인으로 受講하는 ‘對峙 TOP’ △프리미엄 讀書 서비스 ‘熊進북클럽 라이브러리’ △數學演算 솔루션 ‘매쓰피드’ 等을 綜合的으로 提供한다.

熊進씽크빅은 2014年國內最初 디지털 機器에 讀書·敎育을 椄木한 ‘熊進북클럽’ 出市를 始作으로 美國 에듀테크 企業과의 技術提携 및 持分投資를 통해 獨自的인 AI 머신러닝 技術을 確保하는 等持續해서 에듀테크 開發에 投資해 왔다. 總 48件(業界最多)의 에듀테크 關聯特許를 保有, AI 敎育의 標準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評價다.

김신아 記者 s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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