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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 2名中 1名은 그냥 쉰다…“원하는 일자리 없어서”|동아일보

靑年 2名中 1名은 그냥 쉰다…“원하는 일자리 없어서”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10月 25日 15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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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靑年 折半 以上이 經濟 活動에 參與하지 않는 現象이 最近 5年間 持續된 것으로 나타났다.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 아예 求職 活動까지 斷念한 젊은 層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5日 한국경영자총협회는 ‘最近 5年間(2018~2022年) 靑年 非經濟活動人口의 主要 特徵과 示唆點 報告書’를 發表했다. 報告書에 따르면 5年間 靑年層(15~29歲)의 平均 非經濟活動 人口는 462萬 1000名으로 全體 靑年(886萬8000名)의 52.1%에 達했다. 年度別로는 2018年 52.3%에서 2020年 53.6%까지 올랐다 지난해 50.0%로 多少 낮아졌지만, 如前히 折半이 經濟活動에 參與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基準 靑年들의 經濟活動 未參與 理由로는 ‘正規敎育 機關 通學’(69.1%)이 가장 많이 꼽혔다. ‘쉬었음’이라 答辯은 8.9%였다. 쉰 理由는 ‘願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란 答辯이 많았다.

非經濟活動 靑年들 中 勤勞를 希望하는 比重은 2020年 20.4%, 2021年 21.6%, 2022年 19.9% 等으로 20% 안팎에 그치고 있다.

최윤희 經總 靑年ESG팀長은 “民間 主導 雇傭支援 서비스 事業 擴大와 함께 企業의 일자리 創出力을 提高하고 勞動市場의 過度한 進入障壁을 解消하는 措置들이 이뤄져야 한다”고 强調했다.

김재형 記者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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