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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商工人 10名 中 5名은 首都圈에서 從事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과 돈이 몰리는 곳에 投資한다는 말이 있듯이, 小商工人들도 人口가 몰려있는 首都圈에서 主로 經濟 活動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中小벤처企業部와 統計廳은 우리나라 小商工人 實態 및 經營環境을 把握하기 위해 27日 午前 서울 永登浦區 中小企業中央會에서 ‘小商工人 實態調査 브리핑’을 열고 ‘小商工人實態調査 暫定結果(2018年 基準)을 發表했다.
暫定結果에 따르면, 首都圈(서울·京畿·仁川)에 從事하는 小商工人들이 304萬名에 達했다. 首都圈 以外 小商工人은 328萬名이었다.
地域別로는 Δ京畿(154萬名, 24.4%) Δ서울(118萬名, 18.7%) Δ釜山(45萬名, 7.1%) Δ慶南(43萬名, 6.9%) Δ慶北(35萬名, 5.6%) Δ大邱(33萬名, 5.1%) 等의 巡이었다. 가장 小商工人 數字 적은 地域은 ’濟州‘(9萬名, 1.5%) 와 ’世宗‘(2萬名, 0.4%)이었다.
首都圈(서울·京畿·仁川)에 事業을 營爲하는 事業體 數는 125萬곳으로 나타났다. 首都圈 以外 小商工人 事業體 數는 149萬곳이었다.
地域別로는 Δ京畿(60萬個, 21.9%) Δ서울(52萬個, 19.0%) Δ釜山(20萬個, 7.2%) Δ慶南(20萬個, 7.2%) Δ慶北(16萬個, 5.9%) Δ大邱(15萬個, 5.4%) 巡으로 大體로 地域別 小商工人 數字와 比例하는 傾向을 띄었다. 小商工人 事業體 數가 적은 곳 亦是 ’濟州‘(4萬곳, 1.6%)와 ’世宗‘(1萬곳, 0.4%)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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