肥滿클리닉 特化 醫療機關 365mc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脂肪吸入 特化 人工知能 食事日記 開發을 위한 業務協約을 맺었다고 23日 밝혔다.
이番 業務協約으로 對話型 脂肪吸入 特化 人工知能 食事日記, 病院 接受·受納·스마트 決濟, 食事日記 데이터 分析 等 카카오톡과 結合한 스마트 病院 프로세스 開發에 協力할 方針이다.
脂肪吸入 特化 人工知能 食事日記는 카카오톡 對話窓에 單語를 入力하면, 人工知能이 最適의 食單을 構成하고 올바른 生活習慣을 形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며 來年 3月 出市 豫定이다. 利用者들은 簡單한 單語 入力만으로 하루 食事 칼로리를 計算하고, 不足한 營養素를 체크해 改善事項까지 提案받을 수 있어 便利한 健康管理가 可能할 것으로 豫想한다.
김남철 365mc네트웍스 代表理事는 “헬스케어는 現代人의 가장 큰 이슈 中 하나이며 食單은 健康管理의 基礎라고 생각한다”며 “肥滿 하나만 硏究, 治療해온 365mc의 醫療 技術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期待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