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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任員 人事 斷行…이승준 硏究所長 社長으로 昇進|東亞日報

오리온그룹, 任員 人事 斷行…이승준 硏究所長 社長으로 昇進

  • 스포츠동아
  • 入力 2019年 12月 23日 10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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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이 2020年 定期 任員人事와 組織改編을 斷行했다고 23日 밝혔다.

韓國 法人에서는 硏究所長 이승준 副社長을 社長으로 승진시키고 新設된 글로벌硏究所長으로 選任했다. 1989年 오리온에 入社한 李 社長은 商品開發팀長, 中國 法人 R&D部門長을 거쳐, 2015年부터 오리온 硏究所長을 맡아왔다.

‘꼬북칩’,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生크림파이’, ‘치킨팝’, ‘蛋白質바’ 等을 잇따라 히트시켰고, 2017年부터는 글로벌 R&D를 總括하며 中國, 베트남, 러시아를 비롯해 海外 消費者들에게 사랑 받는 新製品을 持續的으로 선보였다.

아울러 박성규 財經部文章은 副社長으로 승진시키고, 支援本部長으로 選任했다. 베트남 法人에서는 김재신 硏究所長을 代表理事로 新規 選任하고 專務로 승진시켰다. 러시아 法人에서는 生産部門腸 박종율 常務를, 오리온제주용暗數에서는 運營總括 허철호 常務를 各 法人 代表理事로 選任했다.

오리온은 業務 效率性을 높이고, 迅速한 意思決定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對팀制를 導入하는 組織改編도 함께 斷行했다. 韓國 法人의 境遇 旣存 16部門 60팀에서 4本部 17팀으로 改編하고, 效率的 支援體制 構築을 위해 支援本部를 新設했다. 中國, 베트남, 러시아 法人도 4~2個 本部 體制로 改編했다.

오리온 關係者는 “이番 人事와 組織改編은 成果主義 人事原則 아래 製品 競爭力과 效率 經營에 基盤한 成長을 持續하기 위한 體制 確立에 重點을 뒀다”고 말했다.

원성열 記者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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