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가 新入職 就業 準備生 852名을 對象으로 한 設問調査 結果를 發表했다. 就準生 29.5%이 公企業을 ‘가장 就業하고 싶은 企業’ 1位로 뽑았다. 公企業은 安定性과 年俸, 워라밸 側面에서 人氣가 높고 블라인드 採用 및 合同採用 等으로 充分한 準備를 통해 競爭力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公企業 採用 銓衡에서 重要하면서도 미리 徹底하게 準備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NCS다. NCS란 國家職務能力 標準을 일컫는 말로 産業 現場에서 職務를 遂行하기 위해 要求되는 知識·技術·態度 等의 內容을 國家 次元에서 體系化한 것이다. 自紹書부터 筆記試驗, 面接 等 모든 銓衡에 NCS가 適用된다.
筆記試驗은 職業基礎能力 評價와 職務遂行能力 評價로 나눠지는데 職業基礎能力 評價는 職場 生活을 위해 必要한 基礎能力을 實際 職務環境에서 어떻게 發現하는지를 評價하며 職務遂行能力 評價는 選拔人員이 必須的으로 갖추어야 할 知識·技術·態度 等을 評價하게 된다.
에듀윌은 就準生 對象 ‘公企業 就業 시크릿 노트’를 無料로 配布 中이다. 에듀윌이 製作한 시크릿 노트는 NCS 職業基礎能力 10個 領域을 모두 다뤄 各 企業別로 出題되는 모든 領域에 對한 理解를 돕는다. 또한 理論으로 基本 實力부터 탄탄히 쌓고 問題에 適用할 수 있도록 構成돼 公企業 就準生에게 도움을 준다.
以外에도 에듀윌은 下半期 公企業 採用을 對備할 수 있는 ‘公企業 就業 패키지’ 過程을 運營하며 코레일 韓國鐵道公社, 釜山交通公社 等 主要 公企業 NCS 對備 受驗書를 出刊 中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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