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2019年 S/S(봄·여름) 시즌 陳 캠페인 콘셉트 ‘마이 라이프, 마이 陳’을 發表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考慮한 ‘神像’ 陳 컬렉션을 31日 선보였다.
유니클로는 ‘옷으로 더 나은 日常을 만든다’는 브랜드 哲學이 反映돼 便安하면서 스타一理視한 데님 製品을 선보였다. 지난 2016年에는 美國 로스앤젤레스에 靑바지 專門 硏究所 ‘晉 이노베이션 센터’를 設立해 最新 素材와 트렌드가 反映된 製品 開發에 注力하고 있다.
이番 시즌 陳 컬렉션은 女性用 製品 7가지와 男性用 5가지 等 總 12가지로 構成됐다. 特히 國內 市場 專用 製品인 女性用 ‘하이라이즈 크롭 플레어 陳’을 선보인다. 國內 專用 製品은 最新 流行이 反映돼 最近 大勢인 ‘뉴트로(New-tro)’ 느낌을 살렸다.
細部的으로 女性用은 하이라이즈 디자인이 시가렛, 스트레이트, 와이드, 플레어 等 多樣한 모델에 適用된 것이 特徵이다. 유니클로에 따르면 하이라이즈 스트레이트 晉은 다리가 길어 보이고 便安한 着用感을 提供한다. 骨盤부터 日子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洗練된 느낌을 演出한다는 說明이다. 하이라이즈 시가렛 晉은 슬림한 실루엣을 통해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具現한다고 會社 側은 說明했다.
男性 製品의 境遇 ‘이지(EZY) 陳’은 허리 部分이 밴드로 處理됐고 안감에 스웨트 素材가 適用돼 便安한 着用感에 重點을 두고 만들어졌다. 슬림 피트 晉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트레이트 디자인에 正統 셀비지 素材가 適用된 스트레치 셀비지 슬립 피트 眞과 자유로운 움직임이 可能한 슬림 피트 陳, 데미지 워싱으로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을 演出한 슬림 피트 데미지 진 等 多樣한 라인업으로 構成됐다.
面 100% 好材 오리지널 데님에 빈티지 디테일을 더한 레귤러 피트 진은 이番 시즌에 라이트 블루 컬러가 追加됐다. 特히 레귤러 피트 晉은 生産 過程에서 물 使用量을 最大 99%까지 切感한 親環境 工程을 거쳐 만들어진다. 유니클로는 오는 2020年까지 모든 陳 製品에 親環境 陳 워싱工法을 導入할 計劃이라고 傳했다.
또한 글로벌 데님 製造社 ‘카이하라(Kaihara)’가 開發한 原緞을 使用해 伸縮性을 높인 女性用 ‘울트라 스트레치 陳’과 男性用 ‘울트라 스트레치 스키니 피트 陳’은 올해 伸縮性을 改善해 보다 優秀한 着用感과 活動性을 提供한다.
東亞닷컴 김민범 記者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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