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勞組, 2次罷業計劃撤回…23日·28日中勞委調整

뉴시스
入力 2019年 1月 21日 13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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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勞組가 설 連休直前斷行하려던 2次罷業을 하지 않기로 決定했다.

21日金融圈에 따르면 全國金融産業勞動組合傘下 KB국민은행 支部는 이달 30日부터 다음달 1日로 豫定했던 2次罷業計劃을 撤回했다. 追加로 豫定된 3~5次罷業與否는 아직 論議되지 않았다.

撤回理由는 暫定合意西安이 마련되고 勞使間異見이 좁혀진 만큼 顧客不便을 招來할 狀況은 아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現在 페이밴드와 L0 職級의 經歷認定與否等葛藤이 이어지고 있다.

박홍배 KB국민은행 勞組委員長은 “페이밴드 適用을 留保하기로 勞使가 暫定合意를 한 狀況이었고 20日 낮까지도 오늘 衆愚로 無條件妥結하자는 말까지 나왔었다”며 “하지만 그날 午後8時以後社側이 갑자기 그 文句로는 合意할 수 없다고 主張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勞使는 오는 23日과 28日各各 1, 2次中勞委事後調整會議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