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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集團斃死度 없는데 生닭 1㎏ 2千원 ‘高空飛行’ 왜?|東亞日報

AI 集團斃死度 없는데 生닭 1㎏ 2千원 ‘高空飛行’ 왜?

  • 뉴스1
  • 入力 2019年 1月 20日 07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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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檢出視 半徑 10km 遮斷…AI 防疫 ‘效果’
겨울 날씨 變德에 斃死 續出 AI 없어 需要까지 늘어

14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닭고기를 고르고 있다.2019.1.14/뉴스1 © News1
14日 서울市內 한 大型마트에서 市民들이 닭고기를 고르고 있다.2019.1.14/뉴스1 ⓒ News1
해마다 늦가을이 되면 닭오리 飼育農家를 긴장시키던 高病原性 鳥類인플루엔자(AI)가 올 겨울 潛潛하다. AI가 發病하지 않으면서 肉鷄 供給이 늘면 價格이 安定될 것으로 期待했으나 오히려 오름勢를 維持하고 있다. AI보다 올 겨울初 큰 日較差가 繁殖에 惡影響을 미치면서 供給 蹉跌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20日 農林畜産食品部에 따르면 지난해 10月부터 이달 6日까지 野生鳥類 H5·H7型 AI 抗原이 檢出된 總 27件 가운데 지난 18日 基準 高病原性은 ‘0’件이다. AI가 每年 9~11月 始作돼 3~6月까지 發病했던 點을 미뤄볼 때, 全體 危險時期의 折半 程度를 無事히 지난 셈이다.

防疫 當局은 올겨울 高病原性 AI가 發病하고 있지 않은 1次的인 理由로 强化된 遮斷 防疫을 꼽았다. 政府는 올 겨울 調査 對象 철새渡來地를 旣存 88곳에서 96곳으로 擴大했다. 每日 消毒과 豫察을 늘리고 全國 家禽農家에 對한 防疫을 强化하는 特別防疫對策을 10月부터 實施 中이다.

特히 ‘高病原性’ 與否가 判明되지 않더라도 野生鳥類 糞便 等에서 AI 바이러스가 檢出되면 周邊 10km 一帶를 豫察地域으로 設定하고 7日間 消毒과 豫察을 維持하는 豫防的 措置도 效果를 보고 있는 것으로 把握된다.

一線 農家의 높아진 防疫意識도 效果를 거두고 있다. 李介昊 農林畜産食品部 長官은 지난 17日 記者懇談會에서 “國會議員 時節 畜産 農家를 應援하려고 農家를 찾았을 때 마을에서 AI 防疫網이 뚫릴 수도 있다면서 房門을 鄭重히 拒絶하기도 했다”며 “農食品部의 防疫 對策에 앞서 一線 農家의 防疫 意識이 높아진 點이 家畜疾病을 막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아직 警戒를 늦추기는 이르다는 指摘이 많다. 올해 全 世界的으로 中國, 臺灣, 러시아 等 34個國에서 490件의 高病原性 AI가 發生했고, 海外에서 流行한 AI 類型의 66%가 最近 5年間 國內에서 發生한 類型(H5N6型 및 H5N8型)과 一致하는 것으로 調査됐다. 特히 올 겨울 國內 到來하는 철새의 主要 繁殖地인 러시아에서 AI 發生이 增加했던 만큼 緊張의 水位를 높여갈 必要가 있다는 指摘이다.

많은 車輛과 사람이 移動하는 설 名節도 고비가 될 展望이다. 이에 各 地自體別로 설 名節 連休 期間 동안 家禽類 飼育 農場에 對한 家族과 親知 等의 訪問 禁止를 當付할 豫定이다.

AI가 發生하지 않았는데도 肉鷄 값은 치솟고 있다. 올 겨울 큰 日較差로 닭의 繁殖率이 떨어진 가운데 AI가 發病하지 않은 影響으로 치킨 等 닭고기 需要가 늘어난 影響으로 解釋된다.

每年 겨울 AI가 發病하면서 全般的인 닭고기 需要가 줄어드는 傾向을 보였지만 올 겨울은 AI가 發病하지 않은 가운데 供給마저 줄면서 지난해보다 價格이 2倍 假量 오르는 奇現象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月 ㎏當1740원이던 生計 流通價格은 이달 들2000원臺를 넘어 事實上 史上 最高値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올 2月까지 AI 發病 危險度가 높다는 點에서 發病에 따른 닭고기 價格의 急落 可能性도 排除할 수 없는 狀況이다.

農業觀測本部는 “다음달 以後 盧系 比重이 減少하면서 生産性이 回復될 것으로 展望한다”며 “4月부터는 (닭고기 價格이) 지난해 같은 時期와 比較해 弱保合勢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世宗=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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