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300C, JD 파워 大型車部門 ‘最高의 茶’

동아經濟
入力 2015年 6月 22日 09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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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는 自社의 大型세단 ‘뉴 크라이슬러 300C’가 美國 JD 파워 初期品質調査에서 大型車部門 1位에 올랐다고 22日 밝혔다.

크라이슬러 300C 모델이 JD 파워 初期品質調査에서 1位를 차지한 것은 이番이 처음으로 뉴 300C는 同級에서 唯一하게 搭載된 尖端技術들, 다양한 受賞經歷으로 好評 받고 있는 인테리어 等이 消費者로부터 높은 評價를 받았다.

自動車初期品質調査는 8萬4000名以上의 2015年型自動車를 所有한 消費者를 對象으로 自動車購買後初期 90日 동안의 車輛의 디자인과 缺陷等을 確認하는 方式으로 進行됐다.

한便 FCA코리아는 새롭게 誕生한 뉴 크라이슬러 300C를 다음달 7日國內에 出市할 豫定이다.

올해 誕生 60周年을 맞는 뉴 크라이슬러 300C는 더욱 雄壯하고 優雅해진 디자인, 워즈오토 10代 베스트 인테리어에 빛나는 高品格 인테리어, 더욱 進化한 8段自動變速機, 로터리 e-Shift 電子式變速機等을 바탕으로 더욱 安樂한 乘車感과 力動的走行性能, 풀-스피드 前方追突警告 플러스 시스템 等同級最高水準인 80餘 가지의 最尖端安全裝置을 搭載했다.

김훈기 東亞닷컴 記者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