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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車 2014年 準中型 電氣車 出市… 그린카 開發 速度낼 듯|東亞日報

現代車 2014年 準中型 電氣車 出市… 그린카 開發 速度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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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4月 2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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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장(앞)이 24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를 찾아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레이EV’를 충전하고 있다. 황 단장 왼쪽은 양웅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현대자동차 제공
黃昌圭 知識經濟部 R&D戰略企劃團長(앞)李 24日 京畿 화성시 南陽硏究所를 찾아 起亞自動車의 電氣車 ‘레이EV’를 充電하고 있다. 黃 團長 왼쪽은 양웅철 현대자동차그룹 副會長. 現代自動車 提供
現代自動車그룹이 電氣車 開發에 速度를 낸다. 이르면 2014年 下半期(7∼12月) 準中型級 電氣車를 내놓으며 그린카(親環境車) 開發體制를 强化할 計劃이다.

現代車는 24日 知識經濟部와 함께 新技術 硏究開發(R&D) 事業으로 推進하는 ‘次世代 電氣車 基盤의 그린輸送 시스템’ 開發 現況을 點檢하기 위해 黃昌圭 地境部 R&D戰略企劃團腸이 京畿 화성시 南陽硏究所를 찾았다고 밝혔다. 現代車는 이날 2014年 準中型級 電氣車를 始作으로 電氣車 開發範圍를 擴大해 그린카 開發 體制를 强化하겠다는 計劃을 發表했다. 懇談會에는 양웅철 現代車그룹 副會長과 電氣車 部品關聯 業體 關係者들이 參席했다.

現代車는 지난해 地境部와 함께 45個 硏究機關과 39個 電氣車 部品開發業體들이 參與한 컨소시엄을 構成해 電氣車 技術 國産化를 꾀하고 있다. 이와 關聯해 現代車는 2010年 獨自 技術로 開發한 高速 電氣車 ‘블루온’을 國內 最初로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에는 量産型 小型 電氣車인 ‘레이 EV’를 出市했다.

정효진 記者 wiseweb@donga.com
#企業 #自動車 #現代自動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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