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렉스, 超高周波帶域龍苦電力·高效率 pHEMT 商用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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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7月 21日 14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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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線移動通信裝備部品國産化·海外進出同時에 이뤄

100% 輸入에 依存해 왔던 超高周波帶域(microwave)用苦電力·高效率 pHEMT(pseudomorphic high electron mobility transistor)가 國內企業에 依해 商用化됐다. 超高周波帶域은 美國과 유럽에서 널리 活用되고 있어 輸出增大效果도 期待된다.

無線通信裝備用製品專門企業인 베렉스(代表 이남욱, www.berex.com )는 셀룰러(cellular), PCS(personal communication system), LTE(long term evolution) 等國內外無線移動通信裝備用 RF MMIC를 商用化한 데 이어, 國內最初로 3GHz 以上超高周波帶域에서 使用可能한 高性能의 pHEMT 7種의 開發에 成功해 販賣를 始作한다고 21日 밝혔다.

超高周波 pHEMT는 6~18GHz의 廣帶域(wideband)의 帶域幅(bandwidth) 特性이 必要한 製品의 應用分野뿐만 아니라 數百MHz 또는 1~2 GHz의 협대역(narrowband)의 帶域幅應用에도 적합해 3 GHz 以下의 RF 帶域과 3GHz 以上의 超高周波帶域에서 廣範圍하게 使用可能하다.

國內市場規模自體는 크지 않지만 全量輸入에 依存해 왔던 만큼 이番開發을 통해 相當部分輸入을 代替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海外市場進出에 對한 展望도 밝다. 이미 유럽은 6千萬 달러, 美國은 千萬 달러 規模의 超高周波市場이 形成되어 있다. 이제까지는 美國과 日本業體가 市場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더욱 優秀한 性能의 베렉스 pHEMT 7種이 市販되면 韓國産無線移動通信用半導體部品輸出이라는 새로운 場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렉스 pHEMT 7種은 모두 同一한 0.25um의 微細한 게이트 길이를 가지며, 200~2400um의 게이트 幅을 갖도록 設計되었다. 各各의 게이트 幅에 따라 0.2~2.5W의 出力電力을 갖고, 60% 以上의 높은 電力附加效率(PAE, power added efficiency)을 나타내는 等旣存海外製品에 비해 出力電力이 優秀한 것이 特徵이다.
지난 해부터 6個月間集中的인 投資와 開發이 이뤄졌고, 最近消費者 테스트를 모두 마쳤다. 現在는 chip(bare die) 形態로 市販되고 있으며, 빠른 時日內에 패키지(package) 形態로도 製作하여 販賣할 計劃이다.

이남욱 社長은 “이番成果를 契機로 美國과 日本이 獨占하고 있는 RF 및 超高周波帶域에서 無線移動通信裝備部品國産化와 輸出增大를 하게 됐다”며 “韓國企業이 裝備뿐만 아니라 部品分野에서도 世界最高水準임을 全世界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便 베렉스는 無線移動通信用 RF 및 超高周波龍 MMIC 部品을 專門으로 하는 벤처企業으로 國內最初로 RF 스위치(모델名: BSW841)를 開發한 바 있다. 서울과 美國 실리콘밸리에 硏究所가 位置해 있으며, 現在國內外 260餘個中繼器·基地局製造業體에 增幅器(amplifier) 및 分配機(divider) 等의 無線通信用裝備의 MMIC 部品을 供給하고 있다.
<본 資料는 該當機關에서 提供한 報道資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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