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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7分期 連續 플러스 成長|東亞日報

韓國 7分期 連續 플러스 成長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11月 3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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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國家 中 唯一

韓國이 經濟協力開發機構(OECD) 會員國 가운데 唯一하게 7分期 連續으로 前 分期 對比 플러스 成長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9日 OECD의 分期別 成長率 分析에 따르면 韓國의 3分期 實質 國內總生産(GDP)은 前 分期 對比 0.7% 增加해 지난해 1分期 以後 7分期 連續 플러스 成長했다. 이는 關聯 데이터가 있는 OECD 16個 會員國 가운데 唯一한 記錄이다. 韓國은 리먼브러더스 破産 事態로 글로벌 金融危機가 始作됐던 2008年 4分期에 前期 對比 4.5% 마이너스 成長을 했다. 하지만 2009年 1分期에 0.2% 成長으로 돌아선 以後 꾸준히 플러스 成長을 하고 있다. 韓國의 뒤를 이어 6分期 連續 電氣 對比 플러스 成長을 한 OECD 會員國은 벨기에, 프랑스, 獨逸, 이스라엘, 日本이다.

企劃財政部 關係者는 “北韓 事態로 인해 對外 不確實性이 크기는 하지만 輸出 現況과 國內 經濟 與件이 좋아 올해 4分期에도 電氣 對比 플러스 成長이 可能할 것”이라고 豫想했다.

한便 韓國은 前年 同期와 比較할 때도 이스라엘과 함께 5分期 連續 플러스 成長을 했다. 韓國은 지난해 2分期에 2008年 同期 對比 2.1% 마이너스 成長을 했지만 지난해 3分期 1.1% 플러스 成長으로 돌아선 뒤 올해 3分期(4.5%)까지 꾸준히 成長勢를 維持했다.

朴亨埈 記者 love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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