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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會議 이모저모]‘火山慘事’ 參席 不透明했던 印尼大統領도 入國｜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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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會議 이모저모]‘火山慘事’ 參席 不透明했던 印尼大統領도 入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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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11月 1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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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므라피 火山 爆發 事態 收拾을 現場에서 指揮하느라 主要 20個國(G20) 서울 頂上會議 參席이 不透明했던 繡실로 밤房 誘導요노 大統領이 11日 午後 8時 30分頃 入國했다. 外交 消息通은 11日 “誘導요노 大統領이 10日 深夜對策會議를 主宰하면서 G20 頂上會議가 重要하니 하루만이라도 參席하기로 決定했다”고 傳했다. 10日 밤까지도 부디오노 副統領은 誘導요노 大統領을 代身해 韓國行 飛行機를 타려고 準備했지만 出發 30分 前 서울行이 保留됐다.

이 消息通은 “誘導요노 大統領이 到着 時間이 늦어져 리셉션과 晩餐에는 參席하지 못하고 마리 팡에스투 通商長官이 代身 參席했다”고 말했다. 誘導요노 大統領은 13, 14日 이틀間 日本 요코하마(橫濱)에서 열리는 아시아太平洋經濟協力體(APEC) 頂上會議에도 첫날만 參席한 뒤 곧바로 歸國할 豫定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식 記者 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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