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의 各種 不動産對策에도 不拘하고 올해 들어 10月까지 서울 땅값이 7.35% 올라 4年 만에 가장 높은 上昇率을 나타냈다.
23日 建設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全國 땅값은 0.49% 올라 4月(0.50%) 以後 6個月 만에 가장 높은 上昇幅을 보였다. 올 들어 10月까지 全國의 累積 땅값 上昇率은 4.55%로 지난해 水準(4.98%)에 바짝 다가섰다.
全國 248個 市·郡·區 가운데 54곳의 땅값이 全國 平均値를 웃돌았는데 이 가운데 49곳이 首都圈이었다.
서울 땅값은 지난달 0.83% 올라 올해 들어서만 7.35% 뛰었다. 서울 땅값이 年間 7% 以上 오른 것은 2002年(15.81%) 以後 올해가 4年 만에 처음이다.
首都圈에서는 京畿 과천시 땅값이 지난달 1.81%나 急騰했고 義王市(1.26%), 성남시 受精丘(1.11%) 서울 龍山區(1.11%), 城南 中院區(1.08%), 서울 城東區(1.05%)도 1% 以上 올랐다.
地方에서는 革新都市 豫定地인 全南 나주시(0.66%)와 江原 原州市(0.43%), 道廳 移轉知人 忠南 洪城郡(0.56%), 禮山郡(0.47%), 大田 東區(0.48%), 全北 茂朱郡(0.54%), 慶南 蔚山 南區(0.55%) 等의 땅값이 많이 뛰었다.
배극인記者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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