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場 健康保險 加入者로서 2005年 6月 末 現在 國內에서 가장 月 所得이 많은 사람은 金&張 法律事務所의 金某 辯護士로 한 달 所得이 47億5367萬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年俸으로 換算하면 570億 원이 넘는다.
金&張 法律事務所 側은 "職場 健康保險에 加入돼 있기는 하지만, 法律 서비스에 따른 事業 所得으로 一般 職場人의 俸給 槪念과는 性格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는 20日 國民健康保險公團이 열린우리당 姜琪正(姜琪正) 議員에게 提出한 職場保險 加入者 所得 資料에서 밝혀졌다. 高所得 俸給生活者 2位는 삼성전자의 姨母 任員으로 月所得이 12億7165萬 원이었고, 3位는 한국씨티은행 하모 任員으로 12億6061萬 원이었다.
月所得을 1000萬 원 以上으로 申告한 職場保險 加入者는 모두 5萬5545名이며, 5080萬 원(年俸 6億960萬 원)李 넘는다고 밝힌 初(超)高所得 俸給生活者도 1501名이나 됐다.
이들을 所屬 會社別로 보면 삼성전자가 291名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金&張 法律事務所 114名, SK㈜ 33名, 三逸會計法人 23名, 三星SDI 20名 順이었다.
特히 26個 三星系列社 全體로 보면 月所得 5080萬 원이 넘는 任職員이 모두 395名으로 草稿所得 俸給生活者 全體의 26.3%를 차지했다.
姜 議員은 “이런 高所得 俸給生活者도 한 달에 내는 健康保險料는 200萬 원 남짓에 不過하다”며 “現行 健康保險料 上限制를 廢止하고 一律的으로 標準所得의 4.31%를 保險料로 適用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職場 健康保險 加入者 中 最多所得 上位 10位
|
順位
| 이름
| 事業場名
| 月收入(만 원)
|
1
| 金○○
| 金&張 法律事務所
| 47億5367
|
2
| 이○○
| 三星電子
| 12億7165
|
3
| 下○○
| 한국씨티은행
| 12億6061
|
4
| 이○○
| 三星電子
| 12億306
|
5
| 金○○
| 民衆書林
| 9億518
|
6
| 이○○
| 三星電子
| 8億9753
|
7
| 兆○○
| ㈜言日電子
| 8億6635
|
8
| 千○○
| 三星電子
| 8億1226
|
9
| 尹○○
| 三星電子
| 7億7825
|
10
| 黃○○
| 三星電子
| 7億6701
|
열린우리당 강기정 議員(健康保險公團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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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記者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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