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소프트웨어 賣出 1位 企業 더존(前 예스셈敎育 母會社)李 서울敎大 前現職 敎師들과 손잡고 初等生 對象의 讀書論述 프랜차이즈 더존스쿨(www.duzonschool.com)을 선보였다.
더존스쿨에서는 讀書에 對한 興味를 誘發하기 위해 冊이 主人인 미니홈피(북피·bookpy)를 製作해 冊과 親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讀書量에 따른 마일리지를 提供해 마일리지로 또 다른 冊을 購買할 수 있도록 했다.
讀書 後에는 서울敎大 出身 敎師들이 開發한 敎材로 다양한 活動과 問題解決力 신장 中心의 立體學習(論述, 討論, 그리기, 만들기, 役割놀이, NIE 等)을 한다.
敎材는 다양한 思考力의 領域을 골고루 신장시킬 수 있도록 製作돼 있으며 學生들의 均衡 잡힌 思考力 伸張에 寄與할 수 있다.
統合敎科型 敎育인 만큼 國語 或은 論述 領域의 實力뿐 아니라 다른 敎科目의 學歷 伸張에도 效果的이다. 1577-4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