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大型 高級 아파트에 對한 需要가 늘면서 60坪型 異常을 主力 坪型으로 하는 超大型 아파트 團地가 잇따라 登場하고 있다.
政府가 多住宅者에 對해 稅金을 무겁게 매기고 稅務調査를 强化하자 消費者가 大型을 選好하는 現象이 나타나고 있다는 分析이다. 한 채를 제대로 갖겠다는 認識이 擴散되고 있다는 것.
住宅 建設業體들도 消費者의 이런 性向에 맞춰 超大型 坪型만으로 團地를 構成해 高級 이미지를 浮刻하는 戰略을 쓰고 있다.
롯데건설이 서울 麻浦區 공덕동에 짓는 住商複合아파트 ‘롯데캐슬 프레지던트’가 代表的인 事例.
이달 末 서울 8次 同時分讓에 나오는 이 團地는 77∼100坪型 아파트 114家口(一般分讓 103家口)와 65∼118坪型 오피스텔 118室(一般分讓 117室)로 이뤄져 있다.
아파트는 77坪型이 104家口로 主力이며, 오피스텔은 90坪型臺가 104室로 大部分을 차지한다.
포스코건설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分讓하는 住商複合 ‘더 (盧,로) 스타파크’(50∼100坪型·213家口)도 50坪型臺는 38家口에 不過하다. 反面 63∼76坪型은 171家口나 된다.
地方도 마찬가지다.
롯데건설이 蔚山 南區 신정동에서 分讓하고 있는 아파트 ‘롯데캐슬 킹덤’은 67∼108坪型 196家口로 이뤄져 있다.
이 아파트 108坪型의 坪當 分讓價는 1200萬 원으로 蔚山地域 最高價를 記錄했다.
6月 慶南 창원시에 GS建設이 선보인 오피스텔 ‘더 시티7 자이’ 亦是 43∼103坪型의 中大型으로만 1060室이 構成돼 있다.
最近 선보인 中大型 坪型 團地
|
아파트
| 位置
| 坪型
| 分讓 時期
|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 서울 麻浦區 孔德洞
| 77∼100
| 2005年 9月
|
더 (盧,로) 스타파크
| 서울 송파구 신천동
| 50∼100
| 2005年 9月
|
롯데캐슬 킹덤
| 蔚山 南區 신정동
| 67∼108
| 2005年 8月 (分讓 中)
|
더 시티7 자이
| 慶南 창원시 두대동
| 43∼103
| 2005年 6月
|
資料:各 業體
|
이상록 記者 myzodan@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