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方의 아파트 分讓價가 치솟으면서 坪當 1000萬 원臺 아파트가 잇따라 登場하고 있다.
一部 廣域市와 地方 中小都市의 아파트 分讓價는 2, 3年 새 2倍로 뛰어 該當 地域의 最高 分讓價 記錄을 續續 갈아 치우고 있다.
蔚山에서는 坪當 1200萬 원에 分讓되는 아파트가 登場했다. 12日 모델하우스를 여는 南區 신정동의 ‘롯데캐슬 킹덤’은 펜트하우스 108坪型이 坪當 1200萬 원, 總分讓價가 12億9000餘萬 원이다. 가장 작은 67坪型도 坪當 1020萬 원으로 6億8300萬 원臺.
지난달 南區 삼산동의 ‘聲援 雙떼빌’李 蔚山에서 처음으로 坪當 1000萬 원을 넘기며 1100萬 원에 分讓됐다. 한 달餘 만에 最高 記錄이 바뀐 것.
2003年만 해도 같은 區에서 ‘롯데 人베스가’가 坪當 600萬 원臺에 分讓됐다. 2年 만에 分讓價가 2倍로 오른 셈이다.
大邱는 지난달 수성구에서 分讓한 ‘태영 데시앙’ 66坪型이 6億8500萬 원臺였다. 이 地域 最高인 坪當 1039萬 원. 2003年 수성구 범어동의 ‘儒林 노르웨이 숲’ 101坪型이 세운 最高價(坪當 998萬 원)를 2年 만에 갈아 치웠다.
6月에 慶南 昌原市에서 선보인 오피스텔 ‘더시티 7 자이’도 펜트하우스(90坪型, 103坪型)를 坪當 1000萬 원이 넘게 策定했다가 區廳의 調整으로 結局 995萬 원, 999萬 원에 分讓했다. 周邊 아파트보다 坪當 200萬∼300萬 원 높은 水準이다.
정임수 記者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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